마포 전통주 삼해주를 아시나요?


삼해주는 서울의 전통주로 등록되어 있는 술이자, 마포의 술입니다

마포FM에서는 삼해주의 부활을 위해서

'삼해주 만들기', '삼해주 시음회', '삼해주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삼해주는 서울의 전통주로 등록되어 있는 술이자, 마포의 술입니다. 

고려시대 문장가 이규보가 1168년 쓴 <동국이상국집>에 가장 먼저 등장하고, 

조선시대 문헌인 <음식디미방> <산림경제> <동국세시기> 등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쌀과 누룩, 물로만 빚는 삼해주는 양반가의 가양주로 

서울의 대표적인 술로 향과 맛이 뛰어난 술입니다. 

20세기 초까지 술도가가 밀집해 있던 한강가 마포나루 부근의 공덕동과 

아현동에서 많이 빚어지던 술입니다. 


삼해주는 십이간지의 마지막인 해일(亥日)에 빚는데, 

세 번의 해일에 나눠 담는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마포에서 삼해주 부활을 위해 매년 삼해주 빚기 강좌를 했는데 

올해는 코로나19로 집합교육이 어려워 랜선으로 진행합니다. 


삼해주 빚는 데 필요한 누룩이나 쌀 등의 재료도 

바로 술 빚을 때 사용할 수 있도록 모두 가공하여 배송해드립니다.


 2021년, 마포 전통주 삼해주 한 번 빚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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