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섬은 지리적으로나 인문학적으로

서울과 마포의 중요한 유산입니다!

밤섬은 조선 개국 이후 민간인이 살고 있었던 섬입니다. 지리적으로 여의도와 금빛모래로 이어진 하나의 섬이었습니다. 

그러다 1968년 2월  10일 오후 3시 폭파되었고, 그 잔해는 여의도를 개발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주민들은 강제이주당하여 상수역 근처에서 2년여간 천막생활을 하며 와우산 중턱에 '5계단집'을 스스로 만들어 이주했습니다. 주민들은 밤섬부군당굿을 지속하며 밤섬주민공동체를 이어왔습니다.

밤섬은 자연의 놀라운 회복력으로 다시 섬으로 되살아났고, 철새 도래지를 거쳐 2012년 6월 21일 람사르습지로

지정되었습니다. 마포fm은 밤섬의 고유한 가치를 되살려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밤섬 학교

-밤섬의 역사와 가치를 배우고, 

 미래를 고민합니다. 


 밤섬학교는 밤섬 관련 활동을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매년 겨울에 열립니다. 

람사르습지 밤섬런 마라톤

 밤섬을 홍보하기 위해 마라톤을 펼치고  

 있습니다. 


 밤섬이 람사르습지로 등재된 6월 21일을 기념하기 위해 6월 21일을 전후해서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립니다. 

 

밤섬생태환경 보호활동

 

밤섬은 람사르습지이라 생태적으로 보전되어야 하는데 사람이 접근할 수 없는 섬이다 보니 관리에 문제가 많습니다. 

가시박과 환삼덩쿨 같은 외래위해식물이 밤섬을 점령하고 있어 지속적인 제거가 필요합니다. 

매년 봄 위해식물제거활동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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