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 계절
월요일 오후 3시~4시
연출/진행 : 정여진
테마가 있는 뮤직아포리즘.
음악의 사계 혹은 다섯 번째 계절...
무궁한 음악미학세계의 문을 열고 들어가기,
음악이 흐르면 계절은 깊어갑니다.
함께 음악이 되는 시간! N번 째 계절. 지금은 음.계!
하나의 테마를 정해 그 테마에 해당하는 음악퍼레이드와 에세이단상을 통해
주제의식을 음미해보는 음악전문방송.
기존 미디어에서는 잘 소개되지 않는 숨겨진 명곡들을 발굴· 소개하는 프로그램.
장르, 시대, 국적 무관, 다채로운 음악의 프리즘을 펼쳐, 단색화된 일상을 아름답게 채색해드리고 싶습니다. 음악으로 전하는 세상의 모든 온도,
다양한 감정의 빛깔들로 메말라가는 가슴에 깊이 있는 말줄임표를,
신선한 느낌표를 새겨드리는 진정성 있는 음악전령사이자 감성 오아시스존이 되겠습니다.
진행자의 글공간 : https://brunch.co.kr/@clean200